2019 재경함안군향우회 정기총회 개최

최성일 기자 / look7780@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9-12-08 08:2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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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최성일 기자]
 

‘재경함안군향우회 정기총회 및 향우의 밤’ 행사가 지난 5일 서울시 성동구 보테가마지오에서 조근제 함안군수를 비롯해 김한정 국회의원, 박용순 군의장, 향우회 임원과 회원 등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향우회의 화합과 친목도모를 위해 개최된 이날 행사에서 향우회는 향우회 발전을 위해 수고해주신 조용선 명예회장, 이규준 고문 등에게 감사패를 전달했고, 함안출신 우수대학생 4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날 행사에서 지난해 취임한 제23대 안병정 회장은 “말이산 고분군을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잠정 등록하는 등 유구한 역사와 전통을 이어 온 유서 깊은 함안이 현재 놀라울 정도로 발전하고 있다”며, “고향 함안을 자주 방문하고 소통하여 고향 발전의 든든한 울타리가 되도록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조 군수는 축사를 통해 “지난 10월 아라가야 유적지인 가야리 유적이 국가사적으로 지정되는 성과가 있었으며 내년에도 역사문화관광도시 함안을 만들기 위해 아라가야 연구복원사업과 문화관광개발사업에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며 “우리 고향 함안이 보다 살기 좋은 함안, 보다 더 부강한 함안이 될 수 있도록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 향우 여러분께서도 고향 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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