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17~28일 청년 대상 온라인 취업특강 운영

홍덕표 기자 / hongdp@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0-04-10 17:0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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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라인 취업특강 안내문. (사진제공=용산구청)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울 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지역 청년들의 사회 진출을 돕기 위해 총 4회에 걸쳐 온라인 취업특강을 연다.

 

구는 오는 17·21·24·28일 코로나19 확산을 감안해 비대면 방식으로 직군별 취업 멘토링을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강의 주제는 ▲마케팅·영업(오는 17일) ▲정보통신기술(21일) ▲인사·총무(24일) ▲해외취업(28일)이다. 

 

특히 아마존, 유피에스(UPS), 제너럴일렉트릭(GE), 아이비엠(IBM) 등 글로벌 기업 현직자 8명(회차별 2명)이 멘토로 참가한다.

 

멘토들이 현직에서 직접 경험한 일을 바탕으로 직무 분석, 면접 준비 등의 꼭 필요한 정보를 취업준비생들에게 제공한다.

 

구 관계자는 “채팅을 통해 실시간 질의응답도 가능하다”며 “자기소개서·영어이력서 작성 컨설팅도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특강시간은 매회 오후 6~8시 인터넷이 가능한 곳이면 어디서든 수강할 수 있다. 

 

단 개인 컴퓨터에 미리 화상회의 프로그램(줌)을 설치해야 한다. 

 

이에따라 구는 지역내 취업준비생, 대학생 등 청년을 대상으로 참여자(멘티) 80명(회차별 20명)을 모집한다.

 

참여를 희망자는 청년은 강의 이틀 전까지 홍보 포스터 우측 하단 큐알(QR) 코드를 인식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합격자는 이메일, 문자 메시지로 공지된다.

 

성장현 구청장은 “사회적 거리두기를 위해 비대면 형태로 취업특강을 연다”며 “상황이 어렵지만 용기를 갖고 끝까지 도전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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