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컨스킨, 천연섬유 한지로 제작한 니트 제품 ‘한지웨어’ 선보여

고수현 기자 / smkh86@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0-04-06 17: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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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 섬유 한지가 유해 세균 발생을 막아주어 폐렴균 99.9% 차단 가능
-체형 맞춤 커스터마이징 식물성 니트웨어 개발
 

[시민일보 = 고수현 기자]㈜지앤지엔터프라이즈(대표 여상룡)가 전개하는 친환경 니트웨어 브랜드 ‘세컨스킨(SEKANSKEEN)’에서 천연섬유 한지로 제작한 니트 제품 ‘한지웨어’를 개발했다.


세컨스킨의 한지웨어는 항균율 99.9%의 한지로 제작한 식물성 니트웨어로, 인체에 무해한 천연 섬유인 한지가 유해 세균 발생을 막아주어 폐렴균 99.9% 차단이 가능하다. 또 내구성과 내세탁성이 우수한 소재 특성 덕분에 관리가 용이하며 심플한 디자인의 데일리웨어로 개발한 것이 특징이다.

개발 상품으로는 여성용 5부 풀오버와 남성용 롱 슬리브 풀오버 2가지 스타일로 구성되어 있으며, 컬러는 총 5컬러(다크그레이, 더스티핑크, 틸, 올리브베이지, 아이보리)로 만나볼 수 있다.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하여 원하는 컬러와 디자인을 선택한 후 소매길이와 사이즈를 맞춤 설정하면 된다. 제작 및 배송 기간은 약 2주 정도 소요된다.

새롭게 선보이는 한지웨어 판매 매장으로는 세컨스킨 온라인몰과 오프라인 10개 매장(롯데몰 수원점, 광명 아브뉴프랑, 엘리웨이 광교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세컨스킨의 관계자는 “세컨스킨은 내 몸에 맞춰 제작하여 편안함을 추구하고 오래 간직할 수 있는 아이템을 선보여 한 시즌 입고 버려지는 상품을 지양하고 있다”라며, “특히 항균 기능을 가진 한지웨어는 외부환경의 유해 물질로부터 민감한 피부를 보호할 수 있다. 또한 세컨스킨만의 기술로 만들어낸 체형 맞춤 제작 및 커스터마이징으로 희소성과 소장 가치를 높인 다양한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피부에 닿는 편안함(Good For Skin)을 슬로건으로 친환경 소재를 사용하여 무봉제 생활 의류를 전개하고 있는 세컨스킨은 맞춤 제작이 가능해 오래 간직할 수 있는 커스터마이징 니트웨어와 인간과 자연 그리고 기술이 상생하는 미래 실현을 위한 지속 가능한 친환경 니트를 추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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