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숭례초-성북강북교육지원청, 초등 방과후 쉼터 운영 협약 체결

홍덕표 기자 / 기사승인 : 2019-11-22 17:2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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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서울숭례초등학교에서 열린 '방과후 쉼터 운영 협약식'에서 협약 체결 후 이승로 구청장(가운데)과 나용주 성북강북교육지원청 교육장, 안은주 숭례초 교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성북구청)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울 성북구(구청장 이승로)가 지역내 방과후 초등 돌봄 공백 해결을 위해 최근 서울숭례초등학교, 성북강북교육지원청과 초등학생 방과후 쉼터 운영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의 내용은 협약에 참여한 3개 기관은 방과후 쉼터 조성을 위한 물적·인적 교류, 구 교육 발전을 위한 지식 및 시설 공동 활용, 기타 3개 기관의 발전과 우호증진을 위한 협력 사업 등 협업 강화에 대한 사항이 담겼다.

 

이에따라 구는 쉼터 조성을 위해 시설비와 시설 준공 후 전담 운영 인력을 지원하고, 교육지원청은 앞으로 사업 확대 및 교육행정을 지원하며, 숭례초는 유휴공간 등 유·무형의 자원을 제공한다.

 

특히 이번 협약은 기초자치단체가 단순히 방과후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데 그치지 않고, 쉼과 놀이 중심의 돌봄공간을 직접 운영하는 최초의 사례로 이번 겨울방학 공사를 시작으로 오는 2020년 1학기 개학에 맞춰 개관 예정이다. 

 

이승로 구청장은 "마을과 학교가 협력해 아이들이 행복한 교육환경을 만들 수 있도록, 성북구가 지속적으로 행정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방과후 쉼터와 관련된 더 자세한 내용은 구청 교육지원담당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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