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빛 갈치의 향연”영암삼호 앞바다가 명당

정찬남 기자 / 기사승인 : 2019-08-14 17:0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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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갈치낚시터 20일 개장

[영암=정찬남 기자]  전남 영암군은 오는 20일부터 삼호읍 삼포리 영암현대삼호중공업앞 해상에서 갈치 낚시터를 운영한다.

▲ 영암군 삼호읍 앞바다 선상 갈치 낚시

 

갈치 낚시터인 영암현대삼호중공업 앞 해상은 항만구역으로 선박의 안전한 통행을 위해 조업이 금지된 구역이지만 목포해양수산청, 목포해양경찰서등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2015년부터 매년 제한적으로 허용되고 있다.

 

행사어선으로 등록된 26척의 갈치 낚싯배는 12월 10일까지 113일간 한시적으로 운영 된다 .

 

영암군은 안전한 갈치낚시터 운영을 위해 관계기관 합동으로 낚싯배 안전점검과 낚시어민에 대해 안전교육을 실시했으며 행사기간 동안 수시점검을 통해 안전사고예방에 노력할 계획이다 .

 

군관계자는“찬란한 은빛갈치를 낚는 짜릿한 손맛과 함께 선상에서 바라보는 아름다운 야경은 낚시객들에게 재미를 더해줄 것이다”며,“어민들의 소득 향상과 더불어 갈치낚시터가 영암을 대표하는 사랑받는 명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18년에는 약 15,000명의 낚시객들이 영암군 갈치낚시터를 찾았으며 약 9억 원의 소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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