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시, 곳곳서 한가위 문화행사

강동균 기자 / 기사승인 : 2019-09-10 17: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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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대호수변공원 가요콘서트

14ㆍ15일엔 '전래놀이 판' 선봬

[나주=강동균 기자] 전남 나주시가 추석 연휴 고향을 방문하는 귀성객 가족들과의 소통과 화합을 위한 다채로운 문화행사를 마련한다.

시는 오는 13일 오후 5시부터 대호수변공원에서는 ‘2019 추석맞이 가요콘서트’를, 이어 14일부터 15일 양일간 금성관 동익헌에서는 ‘신나는 전래놀이 판’이 열린다고 10일 밝혔다.

(사)한국연예예술인총연합회 나주지회가 주관하는 가요콘서트는 시민과 귀성객들의 현장 참가 접수를 통해 진행될 예정이다.

대상 500만원을 비롯해 금상, 은상, 동상, 장려상 등 풍성한 시상금과 노라, 유연주, 문규리, 신승호 등 지역 가수들이 총출동해 흥겨운 명절 분위기가 연출될 것으로 기대된다.

최근 문화재청으로부터 국가지정문화재 보물로 지정 예고된 금성관 동익헌에서 펼쳐지는 전래놀이 행사는 ‘수박치기’, ‘나비고누’, ‘골패놀이’ 등 다채로운 전래놀이가 마련된다.

특히 전래놀이문화연구회 ‘술래’의 전래놀이 지도사들이 전통놀이에 대한 이해를 돕고, 온 가족이 함께 건전한 놀이를 즐기면서 한가위의 여유를 만끽하는 시간을 선사한다.

강인규 시장은 “추석 명절을 맞아 고향을 방문한 귀성객 가족들이 다채로운 문화행사를 통해 고향의 향수와 정취, 신명나는 추석이 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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