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한철 목포상의 회장, 쌀 200포대 기증

황승순 기자 / 기사승인 : 2019-09-10 17: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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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황승순 기자] 이한철 목포상공회의소 회장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개인적으로 올해 수확된 10kg들이 쌀 200포(약 600만원 상당)를 어려운 이웃에 전달되도록 목포복지재단에 기탁해 사회공헌 활동을 몸소 실천했다.

이한철 회장은 “미ㆍ중 무역전쟁과 일본의 수출규제 여파 등으로 기업과 서민경제가 더할 수 없이 어려운 상황이지만, 민족의 대명절인 추석을 맞아 소외된 이웃이 없도록 세세히 살펴보고 나눔을 실천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그는 “앞으로도 지역 경제계를 대표하는 목포상공회의소가 솔선수범하여 소외계층을 위문하고 지역민과 함께 하는 풍요롭고 즐거운 명절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목포상의 관계자는 "매년 설과 추석 명절을 비롯해 연말연시 등에 소외 계층에 대한 사랑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불우시설과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꾸준히 위문품과 위문금을 지원해 오고 있으며, 기업인들이 사회적 책임을 다 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는데 앞장서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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