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정발산동, 맞춤형 통합사례회의 개최

이기홍 기자 / lkh@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0-10-26 17:17:09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발달장애인 가정의 어려움 함께 해요

[고양=이기홍 기자] 고양시 일산동구 정발산동은 지난 23일 발달장애인 자녀가 있는 위기 가정의 문제 해결을 위해 통합사례회의를 개최하였다.

이번 사례는 기초생활 수급자로 발달장애의 성인자녀를 둔 한부모 가정에서 발달장애 자녀 돌봄의 어려움으로 인해 가족불화와 자살시도 등 가정 내 위기가 발생한 것으로 지역 내 지원체계 마련이 필요하였다.

 

▲ 사진제공=고양시 일산동구청


이날 정발산동 맞춤형복지팀, 고양시정신건강복지센터, 고양시 발달 및 장애가족지원센터의 실무진이 모인 통합사례회의에서는 대상 가구의 정신건강 증진과 발달장애인 자녀의 지역사회 내 보호시설 이용 등 지원체계 마련을 위한 여러 방안들이 제시되었다.

요즘 코로나19로 인하여 집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발달장애인 가정에서는 돌봄에 어려움이 가중되어있는 상황이다.

이에 동 관계자는 “지역 내 발달장애인 가정의 돌봄과 정신건강을 위하여 민관 협력으로 맞춤형 사례관리를 진행함으로써 발달장애인 가정 개인의 문제가 아닌 지역사회에서 함께 해결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사례 관리에 임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