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추석연휴 행정공백 제로화

정찬남 기자 / 기사승인 : 2019-09-10 17:11:57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7개 분야별 종합상황실 운영

쓰레기 수거대책 중점 추진

당직 의료기관ㆍ약국 지정도
[영암=정찬남 기자] 전남 영암군이 민족 대명절인 추석을 맞이해 연휴 기간 동안 교통 및 물가안정, 환경, AI·구제역 방역, 재난·재해, 보건진료, 상하수도 등 7개 분야별로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

먼저 교통 및 물가안정 대책반은 연휴기간 중 교통안전과 서비스 향상을 위해 지역내 운송업체 및 버스터미널을 대상으로 시설 및 장비 일제점검을 실시하고 운수종사원에 사전교육을 실시한다.

또 연휴 기간 중 차량 소통상황 및 안전운행 관리와 교통 불편신고 및 교통사고 발생시 신속히 대응하고자 교통대책상황실을 운영한다.

그리고 물가대책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물가모니터링 요원을 통한 물가동향 관리와 불공정 거래행위 단속 및 물가안정을 위한 현장 활동을 실시한다.

환경대책반에서는 연휴기간에 특히 생활쓰레기가 많이 발생할 것을 대비하고자 생활쓰레기 중점 수거대책을 마련했다.

주요 도로변 및 생활쓰레기 무단투기 취약 지역 일제 대청소 실시와 음식물 쓰레기 감량을 위한 홍보활동을 펼치고 쓰레기 수거일(12ㆍ15일)을 지정해 연휴기간 중 발생한 쓰레기를 수거한다.

또한 재난·재해 대책반은 이용객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는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군민의 안전의식 증진을 위해 유관기관과 함께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을 펼칠 예정이다.

보건진료 대책반은 지역내 보건기관 24곳과 의료기관 24곳, 약국 22곳을 각각 당직의료기관 및 휴일지킴이 약국으로 지정해 진료 공백 및 약국이용 불편이 생기지 않도록 비상 진료체계를 유지하기로 했다.

연휴기간 운영하는 병·의원과 약국은 군 홈페이지 또는 보건소에 문의하면 확인할 수 있다.

이밖에 AI·구제역 방역 대책반은 연휴기간에도 소독초소를 운영해 우리 지역에 방문하는 귀향객 차량 등에 대한 철저한 소독활동을 실시하며 상ㆍ하수도 대책반은 고지대 및 수압 저하 지역 등에 비상급수 계획을 수립했다.

전동평 영암군수는 “민족 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맞이하여 연휴기간 동안 군민과 우리 군을 방문하는 귀성객들이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오늘의 이슈

뉴스댓글 >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