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문화재단 오류아트홀, 24일 첫 번째 크리스마스 콘서트 ‘마음,선물’을 개최

이대우 기자 / 기사승인 : 2019-12-11 17: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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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재)구로문화재단 오류아트홀이 2019년 첫 번째 크리스마스 콘서트 ‘마음,선물’을 개최한다.

 

‘마음,선물’은 12월 24일 화요일 오후 7시에 진행되며 관객 모두 어린 시절 동심으로 돌아가 가족과 함께 할 수 있는 공연이다. 엽서로 마음을 전하듯이 ‘따뜻한 마음’을 담아 선사하는 이번 공연은 쇼콰이어 그룹 ‘하모나이즈’, 아카펠라 그룹 ‘엑시트’, 팝페라 그룹 ‘엘루체’ 세 팀이 다양한 장르의 풍성한 선물 꾸러미로 선사할 예정이다.

 

국내 최초의 쇼콰이어 그룹(다채로운 하모니를 중심으로 역동적인 퍼포먼스를 결합하여 다양한 쇼를 선보이는 그룹) ‘하모나이즈’는 2018년 남아공 츠와니에서 열린 세계합창올림픽에서 금메달 2관왕을 했던 팀으로 이번 공연에서 디즈니 메들리, 캐롤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2012 아시안컵 국제아카펠라대회 대상을 수상한 아카펠라 그룹 ‘엑시트’는 목소리만으로 만들어내는 믿을 수 없는 사운드로 대중가요와 재즈를 들려줄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이탈리아어 ‘빛’이라는 뜻으로 성악을 전공한 남성 팝페라 그룹 ‘엘루체’의 목소리로 듣는 오페라, 뮤지컬 넘버 그리고 세 팀이 각각 보여주는 캐롤의 다양한 모습은 관객들이 서로의 따뜻한 마음을 전하기에 부족함이 없을 것으로 보인다.

 

오류아트홀은 첫 번째 크리스마스콘서트 ‘마음,선물’로써 공연장의 문턱을 낮추기 위한 가족 대상 프로그램을 구성하였으며 오픈과 동시에 매진을 기록하고 있다. 그밖에 현장에서 엽서로 마음을 전할 수 있는 이벤트 등 지역 주민들에게 따뜻한 연말을 마무리 할 수 있는 시간을 선사할 것이다.

 

‘마음,선물’은 관람연령 5세 이상, 전석 1만원으로 구로문화재단과 인터파크에서 예매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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