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의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대응현장 방문

홍덕표 기자 / hongdp@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0-02-07 17: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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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대응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구 보건소를 방문한 이필례 의장과 의원들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사진제공=마포구의회)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울 마포구의회(의장 이필례)가 7일 구 보건소를  방문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근무자들을 격려했다.

구의회의 에따르면 구는 지난 1월28일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구성해 전직원 비상 대응체제에 돌입하고,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을 위한 선별진료소를 운영하는 등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 방지 및 조기 종식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에 이날 보건소와 선별진료소를 방문한 의원들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발생 현황, 감염병 대응 체계, 선별진료소 운영 현황, 시설물‧장비‧인력 배치 상황 등을 살펴본 후 바이러스 확산에 따른 구민 불안감 해소 및 지역사회 전파가능성 사전 차단을 위한 노력을 당부했으며, 비상근무 중인 직원 및 관계자들에게 위문품을 전달하고 노고를 치하했다.

이필례 의장은 "구민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현장에서 온힘을 쏟고 있는 근무자 모두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하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위기상황이 종료될 때까지 집행부, 유관기관 등의 긴밀한 협조를 통해 예방 관리 및 확산 방지에 만전을 기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구의회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에 대비한 손씻기, 마스크 착용, 상담창구 안내 등이 담긴 예방 수칙 전단지를 제작‧배포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위험성을 알리고 대응방법을 안내하는 등 적극적인 홍보에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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