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온빈센트, ‘편안함+핏’ 갖춘 첫 제작상품 ‘마이퍼스트 브라’ 출시

고수현 기자 / 기사승인 : 2019-10-17 17: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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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와이어•와이어 장점만 살려...’보디 포지티브’ 따른 다양한 사이즈 선보여

 

 

[시민일보 = 고수현 기자] 최근 들어 편안한 착용감을 선호하는 여성들 사이에서 와이어리스 브라가 인기를 얻고 있지만 가슴을 안정적으로 지지해주거나 실루엣을 아름답게 보정해주는 핏이 아쉬운 것이 사실이다.
 
이 가운데 체형에 알맞는 편안한 착용감은 물론 완벽한 핏까지 선사하는 브라가 출시될 예정이어서 주목된다.
 
언더웨어 전문 쇼핑몰 컴온빈센트(Come on Vincent)는 노와이어 속옷의 편안함과 와이어 속옷의 완벽한 핏을 모두 살린 베이직 언더웨어 ‘마이퍼스트 브라’를 출시할 예정이라고 17일 밝혔다.
 
지난 2015년 8월 설립된 컴온빈센트는 한국 여성들에게 생소한 ‘홑겹브라’, ‘브라렛’ 등에 대한 대중화를 통해 크게 주목 받으며 10~30대로부터 압도적 인기를 얻고 있으며, 실제로 컴온빈센트는 이 같은 인기에 힘입어 매년 두 자릿수가 넘는 매출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다고 업체 측은 전했다.
 
이번에 컴온빈센트가 최초로 공개하는 첫 제작상품인 ‘마이퍼스트 브라’는 국내 최초의 히든와이어 공법을 통해 노와이어 브라의 장점과 와이어 브라의 장점을 모두 살린 제품으로 노와이어 브라의 편안한 착용감과 와이어 브라의 완벽한 핏을 선사한다.  


해당 제품은 다양한 여성 소비자들의 가슴 사이즈와 체형에 맞게 폭 넓은 사이즈를 제공함으로써 ‘다양한 소비자를 위한 제품을 만들겠다’는 컴온빈센트의 철학이 담긴 제품이라는 점에서 더욱 특별하다.
 
실제로 ‘마이퍼스트 브라’는 최근 패션업계에 불고 있는 ‘보디 포지티브’(Body Positive·자기 몸 긍정주의) 흐름에 발맞춰 다양성을 존중한 제품이다.
 
‘보디 포지티브’란 미국에서 처음 시작된 사회적 캠페인으로 자신의 몸을 있는 그대로 사랑하고 가꾸자는 취지다. 뚱뚱한 몸, 장애가 있는 몸, 성적 지향과 맞지 않는 몸 등 모든 몸을 혐오하지 말고 긍정적으로 생각하자는 운동이다.
 
이에 따라 ‘마이퍼스트 브라’는 체형의 다양성과 포용성을 반영하기 위해 A컵부터 E컵까지 폭넓은 사이즈 선택이 가능하다.
 
한편 마이퍼스트 브라 출시 예정일은 오는 10월 18일이며, 보다 자세한 사항 및 구매방법은 컴온빈센트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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