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수승대에서의 아주 특별한 하루’ 운영

이영수 기자 / ly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0-08-05 10:0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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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석3조! 수승대도 알고, 체험꾸러미도 받고, 기념품도 받고 [거창=이영수 기자]
 

거창 흥사단(대표 양홍식)은 오는 7일부터 9일까지 명승 제53호 수승대에서 ‘수승대에서의 아주 특별한 하루’를 진행한다.

‘수승대에서의 아주 특별한 하루’는 문화재청이 시행한 생생문화재 공모사업에 선정된 ‘정자 따라 물길 따라 문화유산 기행’의 프로그램 중 하나로 요수정·관수루·구연서원 등 수승대의 다양한 명소가 품은 문화유산적 가치를 알리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이번 ‘수승대에서의 아주 특별한 하루’는 생활 속 거리두기에 동참하기 위해 작년과 같은 현장 체험이 아닌 체험꾸러미를 통한 비대면 체험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체험꾸러미 속에는 거북이시계 꾸러미·거북이 비즈팔찌 꾸러미·스마트톡 꾸러미·부채 꾸러미의 네 가지 체험이 가능한 체험키트가 들어있으며, 소정의 기념품도 준비되어 있다.

이번 행사는 수승대 야영장 샤워실 앞 현장에서 신청받으며, 1일 100개 한정으로 선착순 마감될 예정이다.

또한, 올해부터는 최신 키오스크 기기를 도입해 참가자가 키오스크 기기로 수승대에 관한 해설과 퀴즈를 풀어보는 특별한 체험을 할 수 있다.

양홍식 대표는 “생활 속 거리두기로 건강을 지키며, 체험 꾸러미로 문화유산을 소중히 하는 마음을 지킬 수 있길 바란다”고 전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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