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AR(증강현실)로 즐기는 서리PULAY 첫 운영

이대우 기자 / 기사승인 : 2019-10-09 03:33:5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9일부터 약 3개월간 ‘역사’ 콘텐츠로 야외 방탈출 형태 추리게임 진행

주어진 과제 풀면서 지역내 대표관광지인 매헌윤봉길의사기념관, 예술의전당 등 방문

- 9일 오후 2시 강남역 9번출구서 ‘독립군’ 재연 퍼포먼스 등 오픈 이벤트 예정
서초구 게임선택 독립의시간 포스터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서초구(구청장 조은희)가 9일부터 지자체 최초로 증강현실(AR)로 즐기는 스마트 체험관광 프로그램 ‘서리PULAY:독립의시간’ 운영에 들어간다.

 

현실세계와 가상세계를 융합한 ‘서리PULAY’는 야외 방탈출 형태의 추리게임으로 오는 12월15일까지 약 3개월간 진행된다.봉길의사기념관, 예술의전당, 강남역(서초관광정보센터)을 둘러볼 수 있다.

 

또 미션을 풀며 게임진행 과정에서 주변의 실제 시설물, 특수 설치물을 활용한 AR 및 위성항법시스템(GPS) 기술을 경험하게 된다.

 

이외에도 구는 지역내 초·중·고교 학생들에게 역사의식도 고취시킬 수 있는 교육적 관광게임으로 9일에 ‘독립군 재현 퍼포먼스’ 등 오픈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에 참여하려면 구글 플레이 스토어나 애플 앱스토어에서 ‘서리pulay:독립의시간’앱을 다운받아야 하며 게임 진행을 위한 안내문은 강남역(서초관광정보센터), 예술의전당, 매헌윤봉길의사기념관에서 무료로 받을 수 있다.

 

조은희 구청장은 “서리PULAY는 4차산업 혁명시대에 맞춰 AR·GPS 등의 신기술을 이용해 즐길 수 있는 신개념 관광콘텐츠로 전국민이 참여하는 체험 투어 프로그램으로 자리잡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오늘의 이슈

뉴스댓글 >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