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일산병원, 무더위 속 ‘얼음생수 나눔 캠페인’ 펼쳐

이기홍 기자 / 기사승인 : 2019-08-18 17: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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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기홍 기자] 동국대학교일산병원은  13일부터 23일까지 2주간 병원 정문 앞 버스 승강장과 택시 승강장에서 대중교통 운전기사들을 대상으로 시원한 얼음생수를 제공한다.

이번 이벤트는 연일 지속되는 폭염에 병원을 오가는 대중교통 운전기사들에게 무더위로 인한 온열병 예방과 안전운전을 위해 마련됐으며, 지난해 높은 호응으로 올해에도 이어지고 있다.

 

▲ 사진제공=동국대학교 일산병원


생수 나눔 캠페인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이며 점심시간을 제외한 나머지 시간을 이용해 교직원들이 직접 생수를 제공할 예정이다.

택시를 운행하는 한 운전기사는 “무더운 날씨에 뜻밖의 얼음생수를 받아 정말 감사하다.”며, “시원한 물을 마시니 잠시나마 더위가 잊히는 것 같다.”고 감사 인사를 했다.

이해원 병원장은 “최근 폭염 때문에 지쳐있을 운전기사분들이 조금이나마 무더운 여름 건강하게 잘 마무리하길 바라는 취지에서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기여 할 수 있는 다양한 봉사 활동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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