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제25회 한방문화축제’개최

이대우 기자 / 기사승인 : 2019-10-09 03:3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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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12일, 서울약령시 일대서 다양한 한방체험 프로그램 등 진행 -

- 한방 프리마켓 ‘한방에 놀장’도 함께 열려…우수 한방 상품 홍보
‘제25회 한방문화축제’ 홍보 포스터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오는 11~12일 서울 약령시 일대에서 ‘제25회 서울약령시 보제원 한방문화축제’를 개최한다.

 

사단법인 서울약령시협회가 주최하고 동대문구가 후원하는 이번 축제는 ‘맛으로 치유하다’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축제는 오는 11일 오전 10시 ‘보제원 제향 퍼레이드 및 제향의례’로 막이 오른다. 이어 오전 11시~오후 2시 ▲한방 약선 김치 기증 ▲한방 약선 주먹밥 나눔 등의 행사가 열린다.

 

오후 2시에는 서울한방진흥센터 잔디광장에 마련된 메인무대에서 개막식이 거행되며, 개막식 이후에는 ▲주민들이 틈틈이 갈고 닦은 노래실력을 뽐낼 ‘서울약령시 시민 노래자랑’ ▲아카펠라, 밴드 공연이 펼쳐질 ‘한방 별밤’도 진행된다.

 

둘째날(오는 12일)에도 ▲약초 빨리 썰기대회 ▲한방 관련 상식을 겨뤄보는 ‘보제원 장학퀴즈’ ▲시민 레크리에이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축제기간 서울한방진흥센터 주변에서는 서울약령시에서 판매되는 우수 한방상품을 홍보하기 위한 프리마켓 ‘한방에 놀장(場’)도 함께 펼쳐진다. 지역의 소상공인·공방·사회적경제기업 등이 참여하며, ▲나만의 레시피로 한방만두를 만들어 맛을 겨루는 ‘한방만두대전’ ▲아카펠라 그룹 프리티의 ‘힐링뮤직콘서트’ ▲조선마술사 이경재가 펼치는 ‘마술공연’ 등 온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이와함께 오는 11일 서울한방진흥센터 다목적강당에서 한방 대중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한방 대중화를 위한 특별강연 및 토론회’도 열린다.

 

자세한 사항은 서울약령시협회(한방문화축제), 서울한방진흥센터(한방에 놀장에 문의하면 된다.

 

유덕열 구청장은 “가족과 함께 한방문화축제장을 찾아 건강을 살피고 즐거움도 느끼며 즐거운 가을날을 보내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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