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의회 김선미 의원, 울산과학기술문화 활성화 간담회

최성일 기자 / 기사승인 : 2020-01-20 17:3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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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과학교실 확대, 과학교육사업 발굴 등 의견 청취 [울산=최성일 기자] 김선미 울산시의회 의원(행정자치위원)은 일일 근무일인 20일 오후 울산시의회 4층 다목적회의실에서 울산과학기술문화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열고 울산지역 청소년과 대학생을 위한 과학기술문화 사업 활성화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행정자치위원회 윤덕권 위원장과 전영희, 장윤호, 서휘웅, 백운찬 의원을 비롯해 동남권과학창의진흥센터, 울산대학교 과학문화회, 울산광역시 지역아동센터 연합회 관계자 등 10여명이 참석했다.

동남권과학창의진흥센터는 2005년부터 울산시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의 지원을 받아 울산 시민과 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과학문화 사업을 추진해오고 있으며, 울산대학교 과학문화회는 과학문화 확산을 위해 2008년 창립한 울산대 과학문화봉사 동아리다.

간담회 참석자들은 “창의과학교실, 나눔과학교실 등 생활과학교실을 지원 요청하는 기관이 많지만 예산이 부족해 지원에 한계가 있다”며 아동ㆍ청소년들의 과학교육을 위한 생활교실을 확대해 줄 것을 건의했다. 


또 더 많은 대학생들이 과학문화.교육봉사를 할 수 있도록 △신규 사업 발굴 △봉사 대상자 확대 △봉사단체의 처우 개선 △원거리 활동 시 교통비 지원 등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김선미 의원은 “이번 간담회는 울산의 과학문화 확산과 과학 꿈나무 지원에 대해 고민해 본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 다양한 과학문화 사업을 시민과 청소년에게 제공함으로써 울산이 과학문화 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이 이뤄져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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