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 있는 것 만으로도 의미 있는 곳, '땅끝 해남으로 가자'"

정찬남 기자 / 기사승인 : 2019-09-20 17:20:31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해남군, 수학여행단 유치 총력...수학여행 맞춤형 코스 및 인센티브 지원

 지난 여름 해남 땅끝을 찾은 수학여행 학생들=사진. 해남군 제공

[해남=정찬남 기자] 전남 해남군이 미래 잠재적 관광수요자인 유·청소년기 수학여행단의 유치를 위해 적극 나서고 있다.  

 

수학여행단의 경우, 20명 이상일 시 1인당 1일 5,000원(유료관광지 2개소, 음식점 1식 이상), 1박2일 1만원(유료관광지 3개소, 음식점 2식 이상, 1박), 2박3일 1만 5,000원(유료관광지 4개소, 음식점 3식 이상, 2박)의 인센티브를 지원한다.

 

또한 사전 신청자에 한해 문화관광 해설사 배치, 남도민요·강강술래 배우기 등의 야간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등 학생들에게 최적화된 관광 안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와 관련 군은 수학여행 맞춤형 추천코스를 담은 인센티브 홍보책자를 광주와 경기지역 900여개 초·중학교에 배포했다.

 

또한 전국 교육청을 통해 해남군만의 다양한 볼거리와 먹거리, 체험활동 등을 소개하고 수학여행단 유치 여행사 및 학교 인센티브 지원제도를 안내했다.

 

군 관계자는“맞춤형 여행상품을 개발하고 차별화된 마케팅으로 수학여행단 유치에 박차를 가하겠다”며“내년에는 전국적으로 수학여행단 유치 홍보를 확대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오늘의 이슈

뉴스댓글 >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