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일차의료 만성질환 시범사업' 4차 운영회의 개최

이대우 기자 / nic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9-12-10 17: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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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보건소가 최근 고혈압, 당뇨병 질환자의 포괄적인 관리체계 구축으로 환자 만족도 증가 및 의료전달체계 효율화에 기여하기 위해 ‘일차의료 만성질환 시범사업' 4차 운영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운영회에는 은평구의사회 회장 정승기, 국민건강보험공단 은평지사장 박두신, 은평구보건소장 하현성이 참석했다.

 

‘일차의료 만성질환 시범사업'은 보건복지부에서 일차의료 강화와 지역사회자원 연계를 통해 효과적으로 만성질환을 예방 관리하는 사업이다.

 

은평구는 지역사회 일차의료기관과 연계 협업을 통한 체계적인 질환관리를 구축하여 사업 참여의원 중 총 77개소, 전국 2위로 높은 참여를 보였다.(11월 8일 기준)

 

일차의료기관 참여의원은 고혈압. 당뇨환자 대상 케어플랜 수립 후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대형병원 선호에 대한 문제점 개선 및 동네의원 이용 활성화를 통해 의료전달체계 효율화에 기여하였다.

 

또한, 연계 가능한 지역사회 자원을 활용하여 만성질환관리 거버넌스 체계를 구축하였고 더 많은 주민에게 양질의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기반을 마련했다고 평가할 수 있다.

 

구 관계자는 "급속한 고령화 및 만성질환 증가로 사회 경제적 부담이 심각해지고 있는데 민-관이 협력해 건강하고 행복한 은평구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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