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의회, 옥외광고협회 정기총회 참석해 깨끗한 광진만들기 동참

여영준 기자 / yyj@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0-02-06 17: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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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양석 의장(가운데)이 옥외광고협회 광진구지부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서울 광진구의회 고양석 의장은 지난 1월31일 열린 옥외광고협회 광진구지부 정기총회에 참석해 광진구 도시경관 향상과 올바른 광고문화 조성에 앞장서고 있는 광고인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고 협회의 발전을 기원했다. 


한 해 동안 수고한 협회원들의 표창 수여와 함께 진행된 이 날 행사에는 고 의장을 비롯, 전은혜 부의장 및 김회근 복지건설위원장이 참석하며 한마음으로 노고를 기리는 시간을 가졌다.

유공수 지부장을 포함한 총 30여명으로 구성된 옥외광고협회 광진구지부는 불법광고물 잔재물 정비 및 위험광고물의 긴급점검 조치 등의 활동을 담당하며, 깨끗하고 안전한 도시 이미지 조성에 일조하고 있다.

고양석 의장은 “옥외광고는 가장 전형적인 광고 매체이지만 이제는 LED전광판·차량을 이용한 광고 등까지도 옥외광고의 범위에 포함되며 다양한 형태로 점점 진화해 도시의 모습을 변화시키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민선 7기 김선갑 광진구청장의 구정운영 기본방향인 '깨끗한 광진·안전한 광진' 중 옥외광고는 깨끗한 도시의 이미지나 환경을 결정지을 만큼 중요한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며, 구민의 안전과도 관련이 있다”고 말했다.

고 의장은 "우리 구에서는 도시미관과 보행환경을 저해하는 공중선을 지중화하는 사업을 추진하며 주민이 걷기 편한 도시로 만들어 가고 있다. 이러한 전선 지중화 사업이 점차 확대되어 전선이 사라진 자리에 어지럽고 지저분한 간판이 더 도드라지는 현상이 발생되며 옥외광고물 정비의 중요성도 함께 커지고 있다"며 "광진구의회에서는 지중화 사업과 동반하여 옥외광고 사업에도 집행부와 함께 보다 세심하게 관심을 기울이고자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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