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의회, 2020년 예산안 심의 돌입… 예결특위 위원장에 오화근 의원 선출

여영준 기자 / yyj@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9-12-10 17: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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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위원장 김미숙 의원 선출
▲ 오화근 위원장(왼쪽), 김미숙 부위원장.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서울 중랑구의회(의장 조희종)는 제236회 정례회 기간 중인 10일 '2020년도 일반·특별회계 세입·세출 예산안' 및 '중랑구 기금운용계획안'을 심사하기 위한 예산결산특별위원회(예결특위)를 열어 위원장에 오화근 의원, 부위원장에 김미숙 의원을 각각 선출했다.

 

예결특위는 지난 11월28일 제1차 본회의에서 예결특위 구성결의안을 상정해 김미숙 의원, 서상혁 의원, 오화근 의원, 이병우 의원, 임익모 의원, 장신자 의원, 최은주 의원 등 7명을 위원으로 선임한 바 있으며 10~16일 심사를 할 예정이다.


예결특위에서 심사할 내년도 예산안 규모는 올해보다 13% 증가한 총 7538억원으로 일반회계가 7370억원, 특별회계가 168억원 등이다. 이는 예산 총계 규모로 자치구 7위 수준이며 중랑구 역대 최대 규모이다.

오화근 위원장은 “내년도 예산이 적재적소에 편성되었는지 꼼꼼히 확인하고, 한푼도 낭비되는 일 없도록 동료의원들과 함께 심도있는 심사를 통해 구민들에게 꼭 필요한 사업에 예산이 합리적, 효율적으로 편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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