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안전문화 3·3·3 운동 실천 한마당 행사개최

정찬남 기자 / 기사승인 : 2019-08-25 17:2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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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시립미술관…일상 속 긴급상황 대처 위한 프로그램 운영...소화기 사용·심폐소생술 등 가족단위 안전체험 마련

  광주광역시 안전문화 3·3·3 운동_교통안전체험 운영=광주광역시 제공

​[광주=정찬남 기자] [광주=정찬남 기자] 광주광역시는 24일 시립미술관 일원에서 일상생활 속 긴급상황 발생 시 스스로 안전에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향상 시킬 수 있는‘체험형 안전문화 3·3·3 운동 실천 한마당 행사’를 개최했다.

 

​안전문화 3·3·3 운동 실천 한마당 행사는 범시민 안전문화 운동으로 이날 행사에는 대한안전연합, 광주광역시교통문화연수원, (사)어린이안전학교, 광주안전생활실천연합회 등 안전관련 4개 기관·단체가 참여했다.

 

​안전체험 부스 주요 운영프로그램으로는 ▲소화기 사용 체험 ▲횡단보도 건너기 ▲교통안전수칙 실습 ▲심폐소생술 체험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VR을 통한 안전체험 등 생활 속 긴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처 가능한 요령을 습득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해 체험의 다양성을 높였다.

 

​또한‘스탬프 투어, 돌림판 안전퀴즈’등의 프로그램으로 안전상식을 넓히고 참여자에게는 상품을 지급해 즐거움을 더했다. 광주시는 문화와 안전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고 일상생활에서 안전문화를 습관화하는 안전문화 3·3·3실천운동을 10월까지 매월 정례화해 시행한다.

 

​이평형 시 안전정책관은“온 가족이 행사장을 방문해 안전체험을 하고 안전에 대비하면서 시민들의 안전의식이 한층 더 높아지는 기회가 되었다”며“전 세계의 관심 속에 성공적으로 마친 2019광주세계수영대회는 시민의 성숙한 안전의식을 바탕으로 맺어질 결실로 향후 지속적으로 한마당 행사를 개최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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