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방치된 빈집 수리··· 공유주택 만든다

박명수 기자 / pm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0-01-20 17:23:55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올해 시범사업 추진

1동당 최대 2000만원 지원

[아산=박명수 기자] 충남 아산시가 2020년 빈집재생(활용)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오랫동안 방치된 빈집의 주거환경개선과 안전사고예방 및 범죄예방으로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빈집재생사업을 펼친다.

빈집재생(활용)사업은 도시지역 빈집정비사업 및 농촌빈집정비사업과 별개로 올해 시범사업으로 추진되며 ‘함께 써유’와 ‘더 행복한 공유주택’ 사업으로 진행된다.

‘함께 써유’는 도시지역(동ㆍ읍)내 1년 이상 방치된 빈집을 철거해 3년 이상 공공용지 제공 동의자에게 1개동 최대 1500만원의 철거비를 지원한다.

‘더 행복한 공유 주택’은 도시 및 농ㆍ어촌 지역 빈집 및 공가를 리모델링 후 의무 임대기간(4년ㆍ무상) 동의자에게 1개동 최대 2000만원의 리모델링비를 지원해 준다.

신청기간은 28일부터 2월14까지이며, 재해위험 및 도시미관, 주민편의 시설 입지 적합성, 주민 접근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기초수급자, 차상위, 기타 취약계층을 우선순위로 선정해 지원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 사업을 통해 주거 및 문화공간으로 조성해 서민의 주거안정과 도시의 경관을 살리는 사업으로 시민들의 많은 관심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