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서울 사회복지 공동모금회, 서초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 ‘서초구 나눔네트워크’ 업무협약 체결

이대우 기자 / nic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9-12-11 17:2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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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서초구(구청장 조은희)가 11일 서초구청 대회의실에서 서울 사회복지 공동모금회, 서초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서초구 나눔네트워크’ 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식은 취약계층의 효과적인 지원을 위해 지역중심의 나눔네트워크 필요성이 증가함에 따라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수행하던 배분기능을 서초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로 이관 운영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조은희 서초구청장, 이봉주 서초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 김용희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등이 참석했다.

 

‘나눔네트워크’사업은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지역 중심의 민간 지역자원을 개발하고 이를 취약계층에게 효과적으로 연계하기 위해 지역에 구성하기로 한 사업이다. 지역사회 기부자와 취약계층 주민의 모금과 배분 접근성을 향상하기 위한 민관 협력형 지역사회 안전망이다.

구는 ‘나눔네트워크’사업을 통해 촘촘한 사회 안전망을 구현하여 이웃돕기 지원 영역과 대상을 확대하고 대상자 중심의 신청절차 간소화 및 지원 속도를 단축시켜 지역 중심·주민 중심의 지원 및 관리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를 시행함으로써 지역의 복지자원 관리와 배분에 대한 효율성이 높아지고 복지 지원 신청에서 배분까지의 기간이 획기적으로 단축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봉주 서초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서초구 나눔네트워크 업무 협약을 통해 서초구 지역의 특성에 맞는 복지를 확대할 수 있어 기쁘고, 서초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네트워크 사업의 원만한 운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구는 지역 내 취약계층의 효과적인 발굴 및 지원을 위한 지역중심 변화를 도모하고 서로 돕는 ‘지역공동체’조성을 위한 지역 자원 발굴을 확대 할 예정이다.

 

조은희 서초구청장은 “이번 서초구 나눔네트워크 업무협약을 통해 서로 돕는 지역공동체를 조성하여 지역 내의 나눔 활동이 지속적으로 선순환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실질적으로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이 이루어질 것으로 믿는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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