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소방서, 해남읍 매일시장에 소화기 전달

정찬남 기자 / 기사승인 : 2019-10-18 17:2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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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가밀집, 시설노후된 전통시장, 대형화재에 취약...윤강열 해남소방서장, 상인 및 주변상가 화재예방 관심 당부

  대형화재의 주범인 전통시장의 화재 예방을 위해 해남소방서가 해남읍매일시장 상인과 주변상가 상인들에게 소화기를 전달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했다.=사진, 해남소방서 제공

[해남=정찬남 기자] 전남 해남소방서는 18일 해남읍 매일시장에서 전통시장 화재사고 재발방지와 소방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기초소방시설(소화기, 주택화재경보기) 보급과 화재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윤강열 해남소방서장 등 소방공무원 및 의용소방대원 50여 명이 참여해 소방안전문화 캠페인 및 기초소방시설 보급과 전통시장 상인 격려 등으로 이뤄졌다.

 

윤 서장은 시장과 주변상가를 돌며 전통시장 화재예방에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으며, 시장 내 2층 주택에 주택화재경보기를 직접 설치하는 등 전통시장 안전관리에 힘을 보탰다.

 

윤 서장은 "전통시장은 상가가 밀집돼 있고, 시설이 노후화돼 화재가 발생하면 대형피해로 이어질 우려가 높다""관계기관 및 상인 등 모두가 화재예방을 위해 관심을 갖고 안전에 힘써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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