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운항과 대학 입시 무료수업 지원하는 ANC승무원학원

고수현 기자 / smkh86@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0-05-29 17:2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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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고수현 기자] 국내 최초의 31년 전통 ANC승무원학원이 코로나19로 면접 준비에 어려움을 느끼는 고3 수험생을 대상으로 6월 1일부터 ~ 6월 7일까지 무료 수업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ANC항공운항과학원은 2020학년도 인하공전 76명, 한서대학교 28명의 기록적인 합격생을 배출하며, 수원과학대학교 항공관광과, 연성대학교 항공서비스과, 장안대학교 항공관광과, 부천대학교 항공서비스과 등 주요 항공운항과 대학 합격생 배출에 강한 면모를 보이고 있는 곳으로 알려져 있다.

 

항공운항과는 면접이 상당히 중요한 만큼 수시가 다가오는 현시점에서는 면접 실력을 한층 끌어올려놓아야 하는 상황이지만 코로나19로 인해 대면으로 진행되는 다양한 행사와 활동이 어렵다 보니 2021학년도 수시 면접을 앞둔 수험생들이 정보를 얻기 어려워 면접 준비에 어려움을 많이 느끼고 있는 상황이다.

 

현재까지 발표된 2021학년도 입학 전형 시행계획으로 보면 인하공전 항공운항과의 수시 1차 면접일은 10월 17일로 140여일 남은 상황이고 한서대학교 항공관광학과의 수시 면접일은 10월 31일로 150여일 남은 상황이다.

 

ANC항공과학원 관계자는 "최근 수시 면접일이 다가오면서 면접 준비가 부족해 조급함을 느끼며 면접 준비에 어려움을 느끼는 수험생이 상당히 많아지고 있다. 코로나 극복 캠페인의 일환으로 6월 1일부터 ~ 6월 7일까지 무료 수업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라며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이 가능하며 평일 또는 주말 본인의 스케줄에 맞는 시간을 선택해서 신청하면 된다. 맛보기 수업이 아닌, 전임강사의 정규 수업을 통해 부족했던 면접 실력을 한층 향상시킬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ANC스튜어디스학원 관계자는 "넓은 강의실에서 다수가 아닌 극 소수의 인원만 신청을 받아 거리두기를 유지하며 소수 정예로 진행하고 마스크 착용, 출입자 명부 작성 및 환기 소독과 함께 학원 방문 시 비 접촉 체온 측정까지 하며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무료수업을 받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라고 덧붙였다.

 

무료 수업은 선착순으로 진행되는 만큼 접수기간은 별도로 없으며, 5월 29일부터 선착순 마감 시까지 이다. 신청은 ANC강남승무원학원 교대점, 이대점 등 항공운항과 홈페이지 및 전화를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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