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평생학습관, 개관 10주년 맞아

이대우 기자 / nic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0-09-23 18:0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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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지혜 대표가 우리동내배움터에서 강의하는 모습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 은평구평생학습관이 개관 10주년을 맞았다.

 

은평구평생학습관은 2010년 6월에 개관해 은평어린이영어도서관과 함께 숨은고수교실을 비롯해 동네배움터, 학습동아리, 비문해자를 위한 늘배움학교 등 구민 모두에게 열린 평생학습터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그동안의 노력에 대한 결실로 지역네트워크 대안대학인 ‘은평시민대학’으로 은평구가 서울시 최초로 2019년 제16회 대한민국평생학습 대상을 받았으며, 올해는 평생학습도시 재지정평가에서 42개 학습도시 가운데 5개 우수도시 중 하나로 선정되기도 했다.

 

특히 위드 코로나(with Corona) 시대를 맞아 은평구평생학습관은 비대면 평생학습모델 개발에 주력하고 있으며, 마을강사, 학습활동가 등 학습리더를 위한 학습활동 플랫폼 역할에 더욱 집중하기 위해 디지털 리터러시(digital literacy) 역량교육 등 온·오프라인 활동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올해는 은평평생학습 축제(온라인 공감한데이)와 은평구문해교육네트워크(한평생 좋은날), 은평시민대학 포럼을 온라인으로 개최했고, 숨은고수교실·학습동아리 프로그램도 온라인으로 전환해 운영하고 있다.

 

평생학습관의 대표사업인 ‘우리동네 배움터’는 모든 프로그램을 온라인 학습 플랫폼을 통한 실시간 양방향 소통 방식으로 전환해 19곳 120여개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학습관은 온라인 프로그램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디지털 기기 조작과 수업 지원하는 ‘디지털 활동가’를 모집하여 배움터에 지원하고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평생학습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김미경 구청장은 “지금까지 그래왔던 것처럼 은평구평생학습관은 구민들과 함께 발걸음을 맞추며 평생학습이 담당해야 할 새로운 시대적 과업을 끌어안고 나아갈 것이며, 은평구평생학습관이 나아가는 길에 구민 여러분의 변함없는 관심과 지지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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