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력파 가구디자이너 소파브랜드, “마고앤로렌(MAGO&RAULEN)” 돌풍

고수현 기자 / smkh86@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0-02-14 17:3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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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고수현 기자] 예전에 유행하던 가구구매 트렌드를 살펴보면 잘 유행을 타지 않고 무난하게 여기저기 어울리는 가구들을 구매했기 때문에 어느 집을 가더라도 비슷한 분위기였던 것을 한 번쯤 경험해보았을 것이다. 

 

하지만 요즘에는 유행과는 별도로 개인의 취향과 개성에 맞춘 독특한 디자인의 가구들을 선호하기 때문에 그에 맞춰 발 빠르게 소파브랜드들의 흐름도 변화하고 있는 중이다.

“마고앤로렌(MAGO&RAULEN)”은 대표적인 디자인가구와 소파브랜드 중 하나로, 10여 명의 가구디자이너들과 대표디자이너가 직접 디자인소파를 제작하여 판매하는 것으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 유명 소파브랜드의 명품소파나 고급소파에도 전혀 뒤지지 않은 탁월한 디자인과 우수한 품질의 제품들을 내놓고 있다.

독특한 디자인과 신소재소파를 선호하는 사람들이 늘어가고 있지만, 여전히 가죽 소재를 선호해서 통가죽쇼파나 천연가죽소파를 찾아보는 사람들이 많다. 

 

특히 전문가가 아닌 이상 가죽의 퀄리티를 육안으로나 촉감만으로 분별해 내기는 어려워 고급 가죽이라고 해서 믿고 구매했는데 실제로는 상하기 쉬운 싸구려 가죽인 경우도 빈번하게 일어나고 있다. 특히 같은 디자인의 가구여도 사용되는 가죽의 재질에 따라서 제품의 품질은 천차만별로 달라질 수 있기에 더 꼼꼼히 알아보는 것이 필요하다.

또한, 어린 아이나 노약자, 반려동물을 키우고 있는 집에서는 비싸고 좋은 명품 소파를 들여놓기 꺼리는 경우가 많다. 망가지는 것을 우려한 것인데, 소파의 경우에는 가족단위로 4인소파를 구매하는 경우가 많으며 비싼 가격과 더불어 한번 구매하면 10년 내외의 기간 동안 오래 사용해야 하는 가구이기 때문이다.

마고앤로렌 관계자에 따르면 제품 제작에 사용되는 소재는 퓨어브릭으로 국제기관에서 친환경인증을 받은 바 있으며, 강한 내구성과 이지클린 소재로 이러한 걱정들을 덜 수 있다고 한다. 또한, 2중 더블플로킹 구조를 적용해 제품을 제작하고 있기 때문에 반려동물을 키우는 집에서도 걱정 없이 예쁘고 마음에 쏙 드는 가구들을 들여놓을 수 있으며, 사용되는 가죽들도 이탈리아 천연통가죽이 사용된다고 한다.


한편 마고앤로렌에서는 판매하는 대부분의 가구들을 직접 디자인하여 제작하지만, 알파살로티, 에고이탈리아노, 엔제이라이팅, 브라이언폼, 라다, 니꼴레띠홈 등 흔하지 않고 유니크한 해외 소파브랜드들의 제품들도 취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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