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인택 강동구의장, 필승코리아 펀드 가입

이대우 기자 / 기사승인 : 2019-09-09 17:3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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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임인택 서울 강동구의장이 최근 NH농협은행 서울영업부를 방문해 국내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출시된 ‘필승코리아 주식형 펀드’에 가입했다.


9일 구의회에 따르면 임 의장이 가입한 펀드는 일명 ‘애국펀드’라고 불리며, 일본 수출규제 등 글로벌 무역여건 변화로 경쟁력 강화가 시급한 부품·소재·장비 분야의 국내 기업에 집중 투자하는 주식형 펀드다.

이 펀드는 운용보수(0.5%)를 낮춰 수익률을 높였고 운용보수의 50%를 기금으로 적립해 기초과학 분야의 발전을 위한 장학금 등으로 기부할 계획이라고 알려져 있다.

임 의장은 “최근 국제 경제위기와 일본의 수출규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내 기업들에 작은 힘이나마 보탤 수 있어 다행”이라며 “우리기업에 힘을 보태는 애국펀드에 많은 주민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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