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이달 말까지 취약계층 방역서비스 제공

이대우 기자 / nic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0-04-03 18: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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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와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 지역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센터 직원들로 구성된 '찾아가는 방역지원단'을 결성, 구에 거주하는 다문화가족과 한부모가족을 대상으로 오는 30일까지 '가정 방역서비스'를 제공한다.

 

방역지원단은 하루에 3가정 이상 직접 방문해 ▲가정의약품 14종 ▲마스크 ▲손소독제·세정제 등의 방역물품을 제공하고 가정 내·외부를 소독해 다문화가족과 한부모가족의 안전을 지원한다. 

 

방역서비스는 구에 거주하는 다문화가족 및 한부모가족이면 누구나 오는 17일까지 전화 접수를 통해 신청이 가능하며, 가정 방문 전 사례관리사가 가정별로 필요 물품을 확인해 방역물품을 제공하고 가정 소독 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은평구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는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방역서비스 이외에도 심리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은평구민에게 전문 심리상담사를 연계해 전화상담(6회 무료)으로 마음 방역을 돕고 있으며, 가정내 다양한 문제와 복합적인 욕구를 가진 가족을 대상으로 사례관리를 실시하는 등의 다양한 맞춤형 종합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은평구 다문화가족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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