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정신건강페스티벌‘마음돌봄 어울마당’개최

정찬남 기자 / 기사승인 : 2019-09-02 17:3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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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5·18민주광장, 20여 개 정신건강 유관기관 참여 [광주=정찬남 기자] 광주광역시는 세계 자살예방의 날(9월10일)과 정신건강의 날(10월10일)을 맞아 오는 5일 5.18민주광장에서‘2019 마음돌봄 어울마당-오.시.랑.께’행사를 개최한다.
2019 정신건강페스티벌‘마음돌봄 어울마당’개최 포스터=광주광역시 제공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시와 5개 자치구가 주최하고, 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와 5개 자치구 기초 및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가 공동 주관하며, 20여 개 정신건강 유관기관이 참여한다.

 

행사는 기념식, 부대행사로 진행되며 주제관도 운영된다.

 

주제관은 ▲체험관(6대 테마별 정신건강관련 체험 및 정보제공) ▲전시.마켓관(작품전시 및 상품구매) ▲상담관(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무료상담, 사전접수 필수)으로 구성된다.

 

특히, 6대 테마별 체험관은 아동.청소년, 성인, 노인기 등 생애주기별 주요 정신건강 이슈와 각 기관에서 제공하는 서비스를 알아보는 3개의 체험관과 중증정신질환, 중독, 자살을 다루는 3개의 체험관으로 운영되며, 6대 체험관에 모두 참여한 관람객에게는 소정의 선물도 지급된다.

 

기념식에서는 자살예방 및 정신건강사업‘유공자 표창’과 전체 참여 시민이 함께하는‘생명지키기 7대 선언문 낭독’이 진행된다. 부대행사에서는 가수 윤하, 재즈밴드‘더블루이어즈’등이 공연을 펼친다.

 

행사에는 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마음건강주치의) 상담은 사전접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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