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재난안전특별교부세 120억 원 추가 확보

정찬남 기자 / 기사승인 : 2019-09-10 17:4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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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 시설물 긴급 보수·보강사업 등 추진…안전사고 예방 [광주=정찬남 기자] 광주광역시는 노후시설물 등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28개 사업 120억5000만 원의 재난안전특별교부세를 추가 확보했다고 10일 밝혔다.
광주광역시청사 전경=사진, 광주광역시 제공 

 

이로써 올해 들어 현재까지 총 202억 원의 특별교부세를 확보하게 돼 그동안 열악한 재정 상황으로 추진하지 못한 재난예방 사업을 진행하게 된다.

 

사업별로 보면 ▲노후 교량 등 시설물 보수.보강 사업이 18건, 92억5000만 원(76.8%)으로 가장 많고 ▲아동, 여성 등 안전약자 안전 개선을 위한 사업이 2건, 15억4000만 원(12.8%) ▲자연재해 예방·대비를 위한 사업이 4건, 6억3000만 원(5.2%)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사업 4건, 6억3000만 원(5.2%)이다.

 

구별로는 ▲동구‘계림동 금호아파트주변 하수도 정비’10억 원 ▲서구‘노후어린이공원 정비’등 2건, 12억 원 ▲남구 월성배수문 통문 보수공사 등 10건, 21억8000만원 ▲북구‘문흥동 샛터코어 사거리 주변 하수도 정비’7억 원 ▲광산구‘여성안심귀가길 정비’등 6건, 28억4000만 원 ▲기타 ‘백운광장 주변 하수관로 개선사업’등 8건, 14억3000만 원이다.

 

또한, 시는 재난관리 평가 최우수기관 선정으로 본청 6억 원, 남구 2억5000만 원의 특별교부세를 추가로 확보해 어려운 재정 형편에 숨통이 트일 전망이다.

 

정민곤 시 시민안전실장은“이번에 확보한 특별교부세를 신속히 투입해 시민 안전을 위한 재해예방사업 추진에 누수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다”며“앞으로도 다양한 방법으로 예산을 확보해 시민 안전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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