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킨텍스 개막, 육아용품 블랙프라이데이 맘앤베이비엑스포 인산인해

고수현 기자 / smkh86@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9-11-21 11:0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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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고수현 기자] 임신·출산·육아 관련 용품들을 '블랙프라이데이 세일' 컨셉으로 대대적인 할인과 각종 이벤트로 무장한 ‘제 33회 맘앤베이비엑스포가’가 일산 킨텍스 1전시장에서 오늘부터 나흘간의 일정으로 개막했다.

맘앤베이비엑스포는 육아용품 기업과 실수요자, 관련 종사자들 간의 만남의 장을 형성함으로써 관련 산업의 트렌드 파악과 벤치마킹의 기회를 제공하고 홍보와 판매, 마케팅의 도구로 활용하고, 실 수요자인 예비 부모와 아이를 둔 부모들에게 적합한 육아용품을 접해볼 기회와 출산 후 관리, 육아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진행되어왔고, 이번에 33회차를 맞는다.

이번 맘앤베이비엑스포의 관람시간인 10시 이전부터, 20대에서 40대 성인 여성(임산부/육아맘)에 한하여 오늘부터 4일간 선착순 200명씩 총 800명에게 육아용품 8~9종 선물팩을 증정하는 ‘엄마대상 선착순 이벤트’에 참여하려는 인원들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국내외 250개사가 1,000여 개의 부스규모로 참가한 이번 킨텍스 베이비페어는 올 한해 인기가 많았던 임신‧출산‧육아‧교육 관련 상품들이 대거 전시되었고, 블랙프라이데이 대규모 할인 이벤트부터 1+1 / 2+1 행사와 선착순 이벤트 그리고, 각종 초특가 이벤트까지 현장 이벤트가 가득하다.

주최사인 (주)유아림은 관람객들의 편안한 관람을 돕기 위한 편의 시설과 서비스 준비도 놓치지 않았다. 가족 수유실과 엄마 수유실 그리고, 유아놀이방, 카페테리아를 운영하며, 유모차 대여서비스와 휴대폰 충전서비스를 제공한다.

맘앤베이비엑스포를 참관한 김정희(32)씨는 "맘앤베이비엑스포 방문을 통해 여러 육아용품들을 직접 체험해 보고, 구매하고 싶었던 제품들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어 만족스러웠다"며 "편의시설이 잘 마련되어있어 장시간 행사장에 머무르는 동안 불편함을 느끼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제 26회 키즈앤에듀엑스포와 함께 동시 개최되고, 일산 킨텍스 제 1전시장 1~2홀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되며, 입장료는 5,000원이다. 다만, 맘앤베이비엑스포 홈페이지 사전등록자와 만 15세 미만, 60세 이상 그리고, 장애인 관람객은 무료입장이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맘앤베이비엑스포 홈페이지 또는 (주)유아림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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