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클리닉, 통증클리닉 오픈... 정형외과 진료 과목 확장

고수현 기자 / 기사승인 : 2019-09-19 17:4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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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클리닉은 올해 12주년을 맞아 ‘세포재생치료센터’를 오픈한데 이어, 8월에는 ‘린 통증클리닉’을 오픈했다. 정형외과 진료 과목을 더욱 확장함으로써 본격적인 통증치료에 나선 것.

 

엑스레이 검사 장비를 비롯하여 체외 충격파 장비를 구비한 린 통증클리닉은 가정의학과 전문의와 물리치료사, 마취통증의학과의 체계적인 협진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린 통증클리닉에서는 체외 충격파를 이용하여 손상된 세포만을 선택적으로 자극, 재생을 촉진하고 세포막의 정상화를 돕는 원리로 통증치료에 활용하고 있다. 

 

프롤로, IVNT 등 주사요법을 통해 약해진 조직을 튼튼하게 재생시켜 통증을 해소하고, 물리치료사가 척추나 사지의 연부조직, 관절의 위치를 바로잡고 해당 부위의 근육을 이완시켜 관절의 움직임을 부드럽게 하는 도수치료도 진행된다.

 

린클리닉은 셀룰라이트를 개선하는 미용적인 시술을 진행하는 경우에도 부종과 만성염증을 개선하는 근본적인 치료를 통해 통증을 해소시키는 시술을 병행해 왔다. ‘건강한 아름다움’을 추구해 왔기에 미용적인 면과 기능적인 면을 동시에 치료하면서도, 한층 더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통증치료 프로세스를 구축한 뒤 린 통증클리닉을 오픈한 것이다.

 

김세현 원장은 “20~30대의 젊은 여성들이 미용적인 시술에만 관심이 있다고 생각한다면 큰 오산이다. 이들은 40대 이상의 노년층보다 특정 부위에 통증을 호소하면서도 통증의 원인조차 잘 모르는 경우가 많았다”며 이로 인해 ‘여성의 통증을 가장 잘 알고 공감하는, 여성을 위한 통증클리닉을 만들고 싶었다”고 린 통증클리닉을 오픈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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