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근로자 위한 코로나19 감염증 예방 마스크 전달

정찬남 기자 / jcrso@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0-09-28 18: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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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동평 영암군수, 군민·근로자, 모두 위해 안전한 영암 구축 노력

▲ 좌측부터 전동평 영암군수, 영암군 근로자 건강센터, 현대삼호중공업, 대불산단협의회에 코로나19 방역 마스크 전달 / 사진, 영암군 제공

[영암=정찬남 기자] 전남 영암군(군수 전동평)은 28일 산업 현장 코로나19 감염증 확산 방지를 위해 근로자가 밀집해 있는 대불국가산업단지 등을 방문해 방역마스크를 전달했다.

군은 대불국가산업단지, 현대삼호중공업 협력업체, 전국 금속노조 서남부지회, 전남 서부 근로자 건강센터 등에 마스크 36,000매를 지급하고 마스크 착용, 손 씻기 등 감염증 예방 수칙 준수와 근로자의 위생관리 강화, 사업장 청결.소독 유지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번 대불국가산업단지 등에 마스크 전달은 감염병 예방에 취약한 건설현장, 외국인 고용 제조 사업장 등 집단 밀집 근무환경에서 일하는 근로자들을 위해 코로나19 감염증으로부터 근로자를 보호하고 추석 연휴기간 코로나19 감염증 확산 방지를 위한 예방조치로 시행됐다.

군은 앞으로도 코로나19 감염증 예방을 위해 방역마스크를 지급받지 못한 관내 거주하는 등록 외국인들에게도 방역 마스크를 제공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는 등 코로나19 감염증 확산방지에 총력을 다 할 계획이다.

전동평 영암군수는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고군분투하는 근로자분들의 안전을 위해 방역물품 지원을 결정했다”며 “군민 건강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코로나19 감염증으로부터 안전한 영암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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