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이슈 등극' 방탄소년단 정국, 개인의 소소한 일상을 왜곡해 보도하는 언론의 폐해... 누리꾼 분노

나혜란 기자 / 기사승인 : 2019-09-18 03:0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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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멤버 정국(본명 전정국)이 핫이슈에 등극했다.
 

18일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방탄소년단 정국'이 올랐다. 전날인 17일부터 다수의 언론 매체는 방탄소년단 정국의 기사를 쏟아냈다.
 

이날 방탄소년단 정국의 열애설이 보도됐다. 정국의 거제도 여행 사진이 온라인에 파졌고, 이를 바탕으로 열애설 보도가 퍼졌다.
 

방탄소년단의 소속사는 정국의 휴가 기간에 있었던 개인의 일상들이 왜곡됐으며, 문제의 사진에 있어서는 강경하게 대응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여창용 대중문화평론가는 "방탄소년단 멤버들은 인기 아이돌 이전에 하나의 인격체이다. 이들의 소소한 일상마저 왜곡해 전달하는 것은 언론의 역할이 아니다. 이는 엄연한 사생활 침해다"라고 논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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