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전국 대학생 광주 소통콘텐츠 경연’수상작 발표

정찬남 기자 / 기사승인 : 2019-11-12 17:5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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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동의 즐길거리를 캐릭터 애니메이션으로 표현한‘모모와 아이들’팀 대상 수상...13개 팀 입선…튀는 아이디어와 다양한 기법의 작품‘풍성’

"2019 전국 대학생 광주 소통콘텐츠 경연 대회" 수상자들 기념촬영=사진, 광주광역시 제공

[광주=정찬남 기자] 영상홍보물 등으로 지역 소상공인을 응원하는‘2019 전국 대학생 광주 소통콘텐츠 경연대회’에서 전남대 디자인학과‘모모와 아이들’팀(이다하다, 임혜수)이 대상을 차지했다. 

 

광주광역시는 12일 5‧18기념문화센터 대동홀에서 공개발표와 현장심사를 통해 대상과 최우수상 등 수상작을 선정했다.

 

‘모모와 아이들’팀은‘모모’라는 친근한 캐릭터를 만들어 궁동 예술의 거리의 즐길거리를 애니메이션으로 표현해 심사단의 공감을 얻었다.

 

최우수상은‘귄귄은 귄귄’팀(인천가톨릭대 문화예술콘텐츠학과 김지현, 전항아, 최혜린)과 ‘사가지들 팀’(인천가톨릭대 문화예술콘텐츠학과 임예빈, 우지현, 정서연, 정희원)이 선정됐다.

 

우수상은‘소꼬미들’팀(호남대 관광경영학과 고수민, 조선대 시각디자인학과 황빛나) 등 4팀이, 장려상은‘뜨공 팀’(인천가톨릭대 문화예술콘텐츠학과 김희수, 이성연, 임성언) 등 6팀이 수상했다.

 

수상팀에는 대상부터 차례대로 광주시장상과 제일기획 사장상, CJ ENM 사장상, 콘텐츠진흥원장상, 기아자동차 사장상, (재)정보문화산업진흥원장상, (재)광주문화재단 대표이사상, 광주디자인센터 원장상, (사)광주관광컨벤션뷰로 대표이사상을 수여하고, 대상 상금 600만원, 최우수상 300만원, 우수상 200만원, 장려상 100만원을 각각 전달했다.

 

이번 공모전은‘The 따뜻한 소상공인 응원 프로젝트’를 주제로, 청년들의 시각에서 광주 곳곳의 소상공인을 재조명하고 직접 도시브랜드 홍보를 주도하는‘소통’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영상과 비영상 부문으로 나눠 작품을 접수하고 지난 10월14일 블라인드 테스트로 진행된 예선심사에서 영상홍보물, 애니메이션, 리플렛, 카드뉴스 등 다양한 기법의 작품 13개를 본선 진출 작품으로 결정한 바 있다.

 

특히, 공개발표와 현장심사에서는 공정성과 전문성 확보를 위해 CJ ENM, 광주MBC 등 관련 기업과 관련 학과 교수 등으로 구성된 전문심사단과 시민들의 눈높이에 맞는 평가를 위한 민간인 청중심사단 150명을 구성해 평가했다.

 

김용승 시민소통기획관은“이번 경연대회는 소상공인의 매력을 청년들과 함께 고민하고 소상공인에게 활력을 주는 소중한 계기가 됐을 것으로 기대한다”며“앞으로도 다양한 측면에서 광주의 새로운 모습을 시민들이 직접 디자인하는 소통 방안들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입상작은 이달(11월) 말부터 시 공식 SNS 등에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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