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영산고, 독도의 날 기념 특별행사

최성일 기자 / look7780@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0-10-22 18:13:4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독도 마스크 착용 및 독도사랑 교육 [부산=최성일 기자]
▲ 미술시간에작품을만드는모습

부산 영산고등학교(교장 백용규)는 10월 25일(일) 독도의 날을 기념하여 특별한 마스크를 착용하는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영산고는 독도의 날이 공휴일인 관계로 10월 23일(금) 등교시간에 선생님들께서 교문에서 학생들에게 독도 마스크를 배부하면서 학생들에게 나라사랑 정신을 키워주는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학생들은 23일 하루만큼은 ‘한국의 아름다운 섬, 독도’라는 문구가 적힌 마스크를 착용하고, 독도사랑과 나라 사랑 정신을 키운다.

독도 마스크를 착용하고 학교 또는 부산, 반송을 대표하는 장소에서 사진을 찍어, SNS에 인증샷을 올리고, 해시태그로 ‘#영산고 #부산 영산고 #독도 #독도의 날 10월 25일 #학생이 행복한 학교’를 달면 다양한 경품도 증정한다.

또한, 한국사와 미술 수업시간에 독도 사랑에 대한 융합 수업을 실시하고 있다. 한국사 시간에는 '역사 속 독도'를 주제로 모둠수업을 실시하여 역사적 근거를 바탕으로 독도가 우리 땅인 이유를 정리하고 발표하며, 미술 시간에는 '독도'를 주제로 다양한 작품(텀블러, 에코백, 무드등)을 제작하고 있다.

백용규 교장은 ‘독도 사랑 행사와 융합 수업을 통해 우리 학생들이 독도의 날을 기억하고, 독도 사랑을 실천하는 좋은 계기가 되었으며, 코로나-19로 인해 모두가 힘든 시기이지만, 나라사랑 정신은 잊지 말아야 할 것 같아서 계기 수업과 행사들을 준비하였다’고 밝혔다.

영산고는 매일 아침마다 선생님들이 행복한 아침맞이를 하며, 아침밥을 먹고 오지 못하는 학생들에게 매일 아침마다 아침밥을 해 주는 사랑의 아침밥상 ‘밥심’으로 유명한 특성화고등학교로 2021학년도 신입생 모집에서 웰빙조리과와 보건간호과, 사무경영과에서 150명의 신입생을 모집하고 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