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 올해 자활사업 추진을 위한 '자활기관협의체 회의' 개최

홍덕표 기자 / 기사승인 : 2020-01-23 17:5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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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1일 구청에서 올해 지역 자활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민관 단체가 다 함께 모여 방향을 정하는 자활기관협의체 대표자 회의가 열렸다. 사진은 회의 진행 모습. (사진제공=성북구청)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울 성북구(구청장 이승로)가 지역 자활사업의 성과 극대화를 위해 더 활발한 민관협력체계를 구축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를 위해 지난 21일 자활사업의 효율적인 추진을 위해 공공·민간분야 전문위원으로 구성된 ‘성북구 자활기관협의체’가 모두 모여, 2019년 자활사업 점검 및 성과평가, 2020년도 연간 자활지원계획 수립 등 자활사업의 운영방향에 대해 심도있는 논의를 했다.

이날 회의를 통해 구는 올해 약 46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11개 자활사업단을 운영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저소득층에게 자립 할 수 있는 일자리를 640여개를 제공하기로 결정했다.

특히 단순한 지원이 아닌 신규사업 발굴, 자활사업 내실화에 중점을 두면서 저소득층 일자리 창출을 위한 자활사업단 및 자활기업의 성공적인 창업을 위한 자활지원 활성화를 시도한다.

한편, 구는 2019년 자활근로사업단 및 시범사업 운영을 통해 자활일자리 확대 및 자활기반을 마련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지역자활센터는 한국자활복지개발원이 주최한 2019년 자활사례관리 우수사례에서 장려상을 수상했으며, 취·창업지원 및 경제적 자립을 위한 자격증 취득 지원 등 청년자립도전 우수사례 기관으로 선정되는 큰 성과를 이루기도 했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신규 자활근로사업 발굴 및 맞춤형 고용서비스 프로그램 매칭 등 근로능력 있는 저소득층이 스스로 자활할 수 있는 근로기회 제공을 위해 다양한 지원방안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구 자활사업에 대해 보다 더 자세한 내용은 구청 생활보장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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