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소방서, 소방드론 활용 실종자 발견 큰 역할

최성일 기자 / look7780@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0-10-22 18: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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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범위한 실종자 수색 현장, 드론 열화상카메라로 수색 [양산=최성일 기자]
▲ 소방드론 활용사진

양산소방서(서장 김동권)는 지난 21일 양산시 동면 실종자 수색 현장에서 소방드론이 실종자를 찾는데 큰 역할을 하였다고 밝혔다.

소방서는 지난 21일 09시10분경 “치매를 앓고 있는 가족이 돌아오지 않는다.”라는 신고를 받고 출동하였다. 열화상카메라가 장착된 드론을 이용하여 실종자 집 주변과 인근 야산 일대 등 광범위한 수색 구간을 신속하게 탐색 하여 15시05분경 실종자를 발견하는데 큰 기여를 하였다.

이날 수색에는 소방 15명, 경찰 30명, 마을주민 등 10명과 소방드론1대가 동원되었다.

김동권 서장은 “실종자 수색현장에서는 빠른 속도로 넓은 공간을 비행할 수 있는 드론이 효과적이다.”라며 “지속적으로 각종 재난현장에 소방드론을 적극 투입하여 시민들의 안전을 책임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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