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개업공인중개사 직무역량 강화 교육 확대

정찬남 기자 / 기사승인 : 2019-10-14 18:0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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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 4회 자치구 순회, 부동산 중개사고 사례·상가 임대차 계약 강의 [광주=정찬남 기자] 광주광역시는 개업공인중개사를 대상으로 한 직무역량 강화 교육을 기존 연 1회에서 연 4회로 확대해 자치구를 순회하며 실시하고 있다.
  광주광역시청사 전경=광주광역시 제공

 

시는 중개사들의 참여를 높이기 위해 그동안 시청 대회의실에서 진행해온‘개업공인중개사 직무역량 강화 교육’을 확대 실시키로 하고, 지난 9월26일 남구청을 시작으로 10월17일까지 실시한다.

 

지난 9월26일 남구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교육에는 동.남구 소속 중개사 250여 명이 참석했다. 강의를 맡은 김덕은 변호사는 대한법률구조공단 광주지부 상임위원으로 활동하며 접한 부동산 거래와 상가임대차 관련 실제 사례를 소개해 중개 업무에 도움이 되는 유용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기회였다는 호평을 받았다.

 

이수원 시 토지정보과장은“지역 부동산시장이 안정세를 유지하면서 거래절벽 상황이라고 하지만 신축 아파트 분양시장은 과열양상을 보이고 있다”며“지역 부동산시장이 보다 안정될 수 있도록 중개사들의 적극 협조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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