컵밥 전문 ‘지지고’, 소자본창업 등 경쟁력 있는 창업아이템 선봬

고수현 기자 / smkh86@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0-08-06 18:0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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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고수현 기자]내년도 최저 임금이 올해보다 1.5% 상승한 8720원으로 결정되면서 인건비 부담이 높은 편인 외식업계를 중심으로 불안감이 상승하고 있다. 코로나19의 영향으로 경제 상황이 악화되어 매출이 떨어진 요즘, 이러한 변화가 더욱 큰 부담으로 작용하는 것이다. 이에 기존 자영업자들은 업종변경창업 등 다양한 방법을 찾고 있다. 

컵밥 전문 브랜드 ‘지지고’는 7평 규모의 매장을 기준으로 했을 때 3천만원대의 소자본창업이 가능하며 업종변경창업은 1천만원대로 진행할 수 있다. 

‘지지고’는 창업비용 부담을 낮추기 위해 기존에 운영하던 매장의 기물이나 인테리어를 최대한 그대로 활용하는 한편, 효율적인 동선과 작업 방식을 토대로 1인창업이 가능하다. 무인 결제 시스템을 이용하면 자영업자 입장에서는 임대료 다음으로 부담이 높은 인건비를 절감할 수 있다. 
 
작은 매장의 특성상 유지비를 최대한 아낄 수 있으며 철판을 사용한 대량 조리로 회전율을 높이고 배달 및 포장을 통해 매출을 끌어올렸다. 또한, 5년 이상 ‘지지고’ 가맹점을 운영하는 점주들이 전체 가맹점의 50%가 넘을 정도다. 

‘혼밥’이 대세가 된 요즘, ‘지지고’는 즉석에서 조리해주는 ‘나이스라이스’, ‘누들누들’ 등 시그니처 메뉴로 한층 고급스러워진 소비자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으며 무더운 여름 시원하게 먹을 수 있는 ‘냉메밀’을 시즌 메뉴로 출시하며 트렌디한 소비를 이끌고 있다. 직접 개발한 소스를 제공해 중독성 강한 맛과 음식의 품질을 유지한다. 

부동의 1위를 기록하고 있는 ‘지지고’의 소자본창업 및 업종변경창업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와 창업 상담 전화를 통해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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