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립 25주년 맞은 내일투어, 25년 단골고객과의 만남

고수현 기자 / smkh86@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0-01-23 09:0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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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고수현 기자]개별여행 전문그룹 내일투어가 창립 25주년을 맞이해 창립 이래 최우수고객을 선정하여 만남을 가졌다. 내일투어 최우수고객은 ‘박미아’씨로 선정됐다. 

 

 사진출처내일투어

박미아씨는 생애 첫 유럽 배낭여행으로 내일투어와 첫 인연을 맺고 개별자유여행, 허니문, 두 아이 첫 해외여행 등을 함께해 온 친구 같은 고객이다.

박씨가 의상디자이너로 재직 중이던 20대, 백화점 시장조사 중이던 박씨는 우연히 내일투어 배낭여행 전단지를 접했고, 시청역 내일투어 본사까지 무작정 찾아가 당일 상담 후 예약까지 일사천리로 진행했다.

박씨는 그때의 기억을 떠올리며 슬럼프를 겪던 시기에 내일투어를 통해 떠났던 여행에서 용기와 의욕을 되찾았다고 회상했다. 그 경험 이후로 지치고 힘들 때나 업무적으로 필요할 때면 항상 내일투어와 함께 했으며 50대가 된 지금까지도 재충전이 필요할 때는 내일투어를 방문하고 있다고 말했다.

25년간 내일투어를 이용해 온 이유에 대해 박씨는 “여행 서비스에 대한 만족도가 높았다”고 꼽았으며 이유에 대해서는 “10점 만점에 9점을 부여할 수 있을 정도로 원하는 바를 가장 빠르게 캐치하고 반영해줬다”고 설명했다.

내일투어의 가장 좋아하는 여행상품으로는 개별자유여행 금까기를 꼽았다. 그녀는 “짧은 시간 가장 효율적인 여행을 가능하게 도와주고 자유일정을 편성해 원하는 대로 여행을 만끽할 수 있는 개별자유여행 금까기가 최고의 상품이라 생각한다”며 “잘 모르는 곳을 여행할 때는 코디네이터가 제공하는 추천일정표를 활용하면 되는데, 일정표에는 공항에서 호텔 찾아가는 법, 주요 관광지, 맛집 정보 등 다양한 정보가 기재되어 있어 부담이 없이 이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용 기간 동안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로는 홍콩 여행을 꼽았다. 박씨는 “홍콩여행을 떠났을 때 당시 예산도 한정적인 데다, 원하는 호텔 객실도 만실이었는데, 요청한 조건에 맞는 객실이 나올 때까지 기다렸다가 바로 예약을 잡아줘 만족스러운 여행을 떠날 수 있었다”라며 “아이와 함께 즐길만한 장소와 음식도 자세히 알려줘 침사추이 일대를 더 제대로 볼 수 있었고, 홍콩의 매력을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었다”고 전했다.

박씨는 “실제로 주변사람들에게 내일투어에 대해 ‘배낭여행에서 생길 수 있는 모든 변수를 알려줄 것’이라고 설명한다”며 “내일투어는 배낭여행을 오래 한 회사라 다른 어느 곳보다 노하우가 풍부하고, 실제로 내가 25년간 직접 이용해보고 느꼈으니 자신 있게 추천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최근에는 여행상품뿐만 아니라 항공, 호텔, 티켓도 따로 예약할 수 있어서 정말 편하다”고 했다.

내일투어 관계자는 “내일투어는 박미아님과 같은 장기 이용 고객, 첫 이용 이후 다시 찾는 리피터 고객 등 충성도 높은 고객이 많은 편”이라며 “개개인에게 초점을 맞춘 1:1 상담을 바탕으로 여행스타일을 빠르게 캐치하고, 고객의 요구에 신속 정확하게 대응할 수 있는 점이 그들의 여행만족도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해석된다”고 높은 고객충성도의 비결을 밝혔다.

한편 내일투어는 지난 2005년부터 고객을 존중하는 진심과 사랑을 담은 내일캠페인을 선정, 매년 새로운 여행문화를 만들어나가기 위한 캠페인을 전개해오고 있다. 올해에는 25주년을 맞아 고객 감사세일, 고객 사은 이벤트 등 다채로운 연간 프로모션이 진행될 예정이다. 공장에서 찍어낸 듯한 똑같은 여행이 아닌, 25년간 누적된 고객 데이터와 담당코디네이터의 섬세한 맞춤 상담으로 보다 특별한 여행을 원한다면 눈여겨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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