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제조업 종로 주얼리 제작소 공방301

고수현 기자 / smkh86@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0-06-29 18: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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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고수현 기자] 도심 제조업 기반의 주얼리 회사 ‘공방301’이 가업승계 기업 우수사례로 꼽히며 서울주얼리협동조합 및 서울시의 주목을 받고 있다.


디자이너 주얼리 제작공간 공방301(GONGBANG.301)의 뜻은 부모님의 가업을 이은 오현우 대표의 아버지가 처음 사업을 시작한 장소를 의미한다. 종로구 동순라길의 한 건물 301호에서 시작된 이 작은 공방은 제조업을 기반으로 성장해왔다.

오 대표는 부모님의 가업을 이어받아 소비자와 직접 소통할 수 있는 창구로 ‘공방301’이라는 브랜드를 런칭하게 되었고, 현재까지도 숙련된 주얼리 세공사들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역사를 이어오고 있다.

약 30년간 주얼리 공방을 운영해오며 변화에 적응하고 시대에 맞춰 디자이너들의 유입을 통해 현재와 같은 트렌드한 공방의 이미지를 소비자들에게 각인시킬 수 있게 되었다.

과거에는 유명 주얼리 브랜드들의 제품을 제작해주는 역할을 수행해 왔다면 현재는 개인 브랜드의 자체상품 개발과 유통으로 초점을 맞춰 사업을 전개해 나가고 있다.

공방301 주얼리 매장은 종로 보령제약 본사 옆에 위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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