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수 '미스터트롯' 심사위원 합류...지상파 부터 종편까지 10년 만에 방송 출연 확정

나혜란 기자 / 기사승인 : 2019-11-20 18: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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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씨제스 엔터테인먼트 제공

가수 겸 뮤지컬 배우 김준수가 TV조선 예능프로그램 '미스터트롯'에 마스터 군단으로 합류했다.  

 

지난 19일 김준수의 10년 만에 국내 TV 예능 출연 소식이 전해지자 온라인상에서 뜨거운 화제와 관심을 불러 모았다.  

 

지난 월요일 109명의 참가자와 함께 첫 녹화를 시작한 상황. 김준수는 신입 마스터 군단으로 합류해 이들에게 심사를 전한다.

김준수가 심사위원으로 출연을 확정 지은 '미스터트롯'은 날로 뜨거워지는 대한민국 트롯 열풍에 화력을 더하고 제2의 트롯 전성기를 이끌 차세대 트롯 스타를 탄생시킬 신개념 트롯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김준수는 댄스곡뿐만 아니라 발라드, OST 등 다수의 히트곡을 보유 가수로서의 활동뿐만 아니라 2010년 첫 뮤지컬 '모차르트!'로 데뷔, 이후 '엘리자벳', '디셈버', '드라큘라', '데스노트', '도리안 그레이', '엑스칼리버' 등에서 독보적 흥행을 거두며 한국 뮤지컬계의 저변 확대를 이끌어내며 뮤지컬 무대를 통해 꾸준히 음악적 실력을 보여왔다. 트로트 또한 김준수가 애정 하는 장르로 '미스터트롯'에서 펼칠 그의 활약에 기대가 모아진다.

특히 김준수는 첫 녹화부터 매일 자신의 노래를 들으며 잠든다는 후배 가수를 꼭 안아주는 등 따뜻한 심사평으로 참가자들 사이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얻었다는 후문. 김준수는 업계 선배로서 참가자들에게 자신이 직업 겪은 다양한 경험과 조언을 전하며 트로트 가수를 꿈꾸는 이들의 스타성과 잠재력을 심사할 예정이다. 

 

한편 TV조선 '미스터트롯'은 내년 1월 2일부터 매주 목요일 밤 10시 TV조선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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