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링마켓, 마스크 가격 안정 위해 일 5만장 정가로 판매

고수현 기자 / smkh86@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0-02-27 18: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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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고수현 기자] ‘블링마켓’은 26일부터 28일까지 KF94 인증 마스크를 하루 5만 장씩 정가에 가격상승 없이 판매한다고 27일 밝혔다.
 
업체 관계자는 “2월 27일 오전 10시 포털의 실시간 검색어 순위 상위권에 ‘강블리’, ‘강블리라이프’, ‘블링마켓’이 차례대로 등극하는 등 인터넷에서 블링마켓 마스크가 저렴한 가격으로 화제가 되고 있다”고 전했다.
 
최근 코로나 19 확산 우려가 커지면서 마스크와 손 세정제 등 위생 관련 물품의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이에 많은 소비자가 마스크 품귀 현상은 물론 이전보다 3~4배 높은 가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강블리라이프 KF94 황사용 마스크’는 까다롭고 인증 항목이 많은 중국 GB/T테스트를 통과한 고품질 제품이다. 4중 레이어와 0.4㎛ 크기의 미세입자를 94% 이상 차단하는 ‘KF94’ 등급을 취득했다. 또 편안한 이어밴드로 오래 착용해도 귀가 아프지 않고 밀착와이어로 빈틈없이 유해물질을 차단해 주는 것이 특징이다.
 
‘블링마켓’은 코로나바이러스가 창궐했던 지난 7일 총 25만 장을 당시 시세의 절반도 안 되는 가격에 판매했었으며, 폭등하고 있는 마스크 가격 안정화에 기여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블링마켓 관계자는 “마스크 가격 폭등과 관련해 많은 고민이 있었지만, 마스크 가격 폭등으로 고통 받는 소비자를 통해 폭리를 취하는 건 옳지 않다는 판단 하에 저렴한 가격에 마스크를 공급하게 되었다. 앞으로도 마스크 가격 안정화에 보탬이 될 수 있게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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