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예술 체험학습을 통해 우리의 개성을 나타내요!”

정찬남 기자 / 기사승인 : 2019-09-20 18: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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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동초 5학년, 여수 문화예술 체험학습 참여...“다양한 가족, 샘·품으로 안아요!”...2019. 샘품 멘토 멘티 결연식 등

  해남동초등학교 5학년 4개 학급, 17~18 전라남도 학생교육문화회관 문화예술체험학습 참여 모습=사진, 해남동초등학교 제공

[해남=정찬남 기자] 전라남도 해남동초등학교(교장 김천옥)의 5학년 4개 학급(3,4,5,7반)이 지난 17일~18일 전라남도학생교육문화회관의 문화예술 체험학습에 참여했다. 

 

문화예술 체험학습은 초·중등 학생을 대상으로 다양한 선택적 체험학습을 진행하며, 수준 높은 문화예술 공연관람 등을 즐길 수 있는 문화의 장이다.

 

평소 접하기 어렵던 퓨전난타, 라이브밴드, 리듬요가, 드론 등 9가지의 공연을 관람하며 학생들의 흥미를 돋구었다. 또한, 모두가 함께하는 탈춤놀이를 체험하며 우리가락의 흥겨움과 춤선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었고, 수준 높은 오페라공연을 청강하기도 했다. 이어진 흡연예방교육에서는 흡연의 위험성을 알려주며, 학생들이 흡연에 대한 경각심을 느끼도록 했다.

 

행사에 참여했던 김재희(5학년) 학생은“다양한 체험학습을 하면서 나의 진로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 흡연예방교육을 통해 흡연의 안 좋은 점에 대해 많은 점을 알게 됐으며, 무엇보다도 친구들과 함께 1박 2일을 보낼 수 있었던 즐거운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 행사를 주관한 장원준 선생은“본교 학생들이 처음으로 참여해보는 프로그램이었는데 많은 관심을 가져주셔서 학생들이 자신의 행동을 학생들이 지구 환경에 관심을 가지도록 하고 싶었는데 푸르미 이동환경 교실 덕분에 보다 깊은 체험을 할 수 있어서 다행이다. 앞으로도 학생들이 환경에 대해 생각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문화예술 체험학습의 알찬 체험활동은 학생들의 전인적인 성장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해남동초등학교는 앞으로도 의미 있는 경험을 쌓을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해남동초등학교, 20일‘2019. 샘·품 멘토·멘티 결연식’=사진, 해남동초등학교 제공

한편, 해남동초등학교(교장 김천옥)는 20일‘2019. 샘·품 멘토·멘티 결연식’을 가졌다.

 

이번 결연식은 다문화가정 학생 58명과 담임교사 35명을 대상으로 멘토·멘티 결연을 맺었으며, 2019학년도가 끝나는 2020년 2월까지 담임교사의 보살핌을 한층 더 강화키로 했다.

 

동초교는 다문화 정책학교로 선정돼 다문화 이해교육, 다문화 감수성UP, 이중 언어 말하기, 다문화이해교육 수업 안(案)개발, 벨라보체 합창단을 추진하고 있다. 이를 통해 전교생의 다문화 감수성을 높이는데 전심을 다해 지원하고 있으며, 적극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행사에 참여한 김연진(6학년)학생은“멘토와의 약속을 잘 지키고 멘토로부터 많은 것을 배우고 실천하겠어요”라고 서약서를 낭독하며, 밝게 웃었다.

 

하혜선 6학년 담임 교사는“멘티를 인격적으로 대하고, 자기다운 꿈을 가꿔 갈 수 있도록 조력하겠다.”고 서약서를 낭독하며 환하게 웃었다.

 

특히 해남동초의 모든 교직원은 재학생 모두가 행복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가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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