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나쓰리디, 코로나100m앱 허위 사실 유포시 법적 대응 예고

고수현 기자 / smkh86@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0-02-21 18:2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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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고수현 기자] 티나쓰리디에 따르면 얼마 전 출시한 앱인 ‘코로나100m’에 대한 허위 사실이 유포되고 있다고 한다.

ICT전문기업인 티나쓰리디에서 강력한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티나쓰리디는 얼마 전 출시한 앱인 ‘코로나100m’에 대한 허위 사실이 유포되고 있다고 밝혔다.

티나쓰리디가 주장하는 허위 사실 내용은 앱 다운로드 사용자들에 대한 불법적인 개인 정보 수집과 악성 코드를 설치해 소액 결제를 유도하는 스미싱이 진행된다는 것이다.

배은석 티나쓰리디 대표는 "해당 내용들은 모두 허위 사실"이라며 "코로나100m은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 정식 절차를 거쳐 등록된 앱"이라고 말했다.

또한 "앱에서 확인 가능한 모든 통계 자료와 환자들의 동선, 방문 지점 역시 질병관리본부에서 발표하는 자료를 바탕으로 제공하고 있어 확진자의 개인 정보 역시 전혀 모른다"고 덧붙였다.

ICT전문기업 티나3D에서 개발하여 출시한 앱인 코로나100m(이하 코백)이 출시 하루 만에 구글 스토어에서 50만회가 넘는 다운로드를 기록했다. 

앱에서는 코로나19 확진자 방문 시설 반경 100m 접근 시 이용자의 스마트폰으로 알림을 제공하는 기능은 물론 확진자의 동선과 방문 시설 등을 3D지도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질병관리본부와 WHO에서 제공하는 국내, 중국, 국외 지역의 환자 관련 통계 자료들을 확인할 수 있다.

티나쓰리디가 개발하여 출시한 ‘코로나100m’은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코백’을 검색하면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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