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해양사고 50% 저감

문찬식 기자 / mc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0-04-02 11:5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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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이 전국지사장·센터장 회의를 개최하고 있다.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이 ‘해양사고 50% 저감’ 달성에 팔을 걷어붙였다.

 

공단은 31일 영상회의시스템을 활용, 전국 18개 지사장·11개 운항관리센터장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해양사고 50% 저감 달성을 위한 ‘전국지사장·센터장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본·지사 간 업무 공유 및 소통 강화를 위해 마련된 것으로 공단의 경영목표인 ‘해양사고 50% 저감’을 중심으로 주요 경영성과 창출,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 강화 방안 등이 논의됐다.

 

특히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정부의 고강도 ‘사회적 거리 두기’ 행동지침을 공유하고 선박검사와 여객선 안전운항관리 등 현장 업무 시 추진 중인 ‘코로나19 위기 상황 비상 대응’ 방안을 점검했다.

 

이연승 이사장은 맡은 바 역할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지사 직원들을 격려하고 “맞춤형 안전관리대책 마련 등을 통해 국민들이 안전한 바닷길을 이용할 수 있도록 관리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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