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순천시, 2019년도 전라남도 저출산 극복 종합평가 ‘최우수상’

한행택 기자 / hht@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9-12-14 21: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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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 관계자들이 수상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순천시청)

 

[순천=한행택 기자] 전남 순천시는 최근 목포 샹그리아 호텔에서 열린 ‘2019년 전라남도 저출산 극복 종합평가’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저출산 극복 종합평가는 전남도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지난 1월부터 추진해온 저출산 극복 우수사례, 시책사업, 합계출산율, 출생아 수, 사업추진도 및 노력도 등 7개 지표에 대해 종합적으로 이뤄졌다. 

 

시는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확대’ 등 저출산 극복에 기여한 공을 높이 평가받아 2018년 우수상에 이어서 올해는 최우수상을 받았다.

 

시는 임신 전 예비부모의 건강관리를 위해 엽산제 3개월분을 지원하고 있으며, 출산모에게는 2개월분의 비타민D 영양제를 지원해 체계적인 건강관리를 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지역특성에 맞는 출산장려사업을 발굴하고 시민체감형 출산장려정책을 펼쳐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는 순천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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